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색스턴 헤일 (문단 편집) === 업데이트 관련 === 2012년 8월 14일 공개된 코믹 'A Fate Worse Than Chess'에서 레드먼드와 블루타크가 죽은 이후 실업자가 되어버린 [[RED(팀 포트리스 2)|RED]]와 [[BLU(팀 포트리스 2)|BLU]]의 용병들의 '''새로운 고용주'''가 되어서 [[Mann 대 기계 모드|로봇 용병들을 박살내버리라는 임무]]를 부여한다. 임무를 내리는 동안 정글에서 [[예티]][* 작중 인물의 말에 따르면 재활을 거쳐 겨우 '''평화로운 성격'''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였다. 그래서 헤일은 '조안바이츠 박사'라는 가명을 사용해 예티가 있던 [[부탄]]에 들어왔고 이윽고 예티를 때려잡으려고 정체를 공개하자 놀란 관계자가 저 자식 잡으라고 소리를 지르지만 그 전에 헤일이 먼저 예티에게 선빵을 날려 그간의 재활을 모두 수포로 날려버린다.(...)]를 때려잡으면서 비디오를 찍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. 근데 마지막에 보면 10개월 동안 사전준비를 하고서도 예티에게 밟히고 있다(...). 마침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Hf7e67T54Y|Jungle Inferno 업데이트 예고 동영상]]을 통해 3D 모델이 공개되었다. 여기서도 그의 [[마초]]스러움은 어디가지 않는데 솔저의 비명소리를 듣고 '''거기 있었군!'''이라는 패기 넘치는 말과 함께 곧바로 스카웃을 들고서 [[몸통박치기]]로 벽에 구멍을 내고[* 재밌게도 뚫린 구멍의 모양이 [[오스트레일리아 대륙|호주 대륙]]처럼 생겼다.] 험난한 밀림을 헤쳐나가면서[* 비범하게도 헤일 본인 키의 3배 정도되는 [[전기]] 울타리를 본인은 고압선 사이로 가뿐하게 몸을 날려 넘어간다. 물론 스카웃은 헤일이 그냥 위로 던져 울타리 너머로 넘겨서 받아냈다. 스카웃의 키가 180cm 정도이고 헤일은 그보다 머리가 하나 더 큰 2m 쯤은 족히 되니 사실상 스카웃을 6m 넘게 높이 던진 셈. 이때 [[공주님 안기]] 자세로 받아낸다.] 드디어 예티와 마주치게 되고, 헤일은 스카웃을 몽둥이처럼 휘둘러[* 이는 엄연히 성인인 스카웃을 몽둥이처럼 휘두른 헤일도 대단하지만, 정말로 몽둥이처럼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는 스카웃도 대단한 부분이다. 물론 예티와 얼굴을 맞대자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지만.] [[예티]]와 한바탕 붙은 후, 스카웃을 예티 앞으로 냅다 던져 발판 삼아 공중으로 뛰어 올라서... >"'''[[https://youtu.be/YHf7e67T54Y?t=2m57s|예티 펀치!]] (Yeti Punch!)'''" ~~친히 기술명을 외워주고~~ 예티를 '''[[원펀맨|주먹 한방으로]] [[스카웃(팀 포트리스 2)/무기 목록#s-3.7|인수분해 시킨다]]'''. 문제는 예티 공원을[* [[http://www.teamfortress.com/post.php?id=33662|Jungle Inferno 업데이트 소개 블로그 게시물]]에서도 나왔듯이 [[쥬라기 공원]]의 패러디. ~~다행히 법률팀이 모르고 있어서 [[너 고소|고소]]는 [[월트 디즈니 컴퍼니#s-2.1|안 당했다고]].~~] 세워야 되는데 하필 그때 헤일이 죽인 예티가 [[멸종|'''마지막 개체''']]였으며,[* 전화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이전에도 이런 식으로 예티가 탈출하는 일이 있었다. 문제는 이걸 헤일이 족족 잡아 죽였다는 것.] 더이상 예티를 구할 수 없게 되버려 그냥 '''용병 공원'''으로 급조하여[* [[할리우드#s-1.10|할리우드 간판]]과 유사하게 세워놓은 '''YETI PARK''' 간판의 YETI 부분에 그저 MERCENARY(용병) 문구가 적힌 [[현수막]]을 대충 걸어놓았다.] 개장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